[이슈 PIC] '명필(名筆)은 도구를 가리지 않지' 모래에 쓴 독도 수호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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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입력 2020-04-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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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오후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서예가 김동욱씨가 갈퀴로 독도 수호 글귀를 쓰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김씨는 우리 땅 독도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독도에서 24회 서예 퍼포먼스를 하는 등 전국을 돌며 100회 이상 서예 퍼포먼스를 했다.
     

    [사진=김동욱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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