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분기 대비 57% 성장해 2014년 상장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성과와 지난 1월 출시한 퍼즐게임 ‘안녕! 용감한 쿠키들’의 매출이 더해진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지난 2월 전세계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3월에는 이용자 수 30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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