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필리핀의 한 군인이 28일 마닐라 케손 시티에서 격리된 지역 사회에 배치되기 전 브리핑을 듣고 있다. 이 군인이 착용한 마스크에는 '여러분을 위해 주어진 일을 계속 하겠다. 여러분은 집에 가만히 머물러달라'고 적혀있다. 관련기사최전방 화천지역 주둔 장병들 식수 해결 위해 "민군 통합상수도 사업 시급""미래 도심항공교통 체험해요"…울산 라이징 포트 내달 1일 본격운영 外 #코로나19 #폐렴 #아시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