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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30일 중국 수도 베이징 심장부인 톈안먼 광장이 5·1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꽃단장을 마쳤다. 중국은 노동절 연휴로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쉰다. 지난 2008년 이후 사상 최장의 노동절 황금 연휴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노동절 연휴 중국내 관광객 수는 지난해 절반 이상 수준인 1억명 남짓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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