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노동절 연휴 첫날 전국 관광객 2300만명…곳곳서 '거리두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배인선 중국본부 팀장
입력 2020-05-02 08: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노동절 연휴 첫날인 1일 중국 자금성의 모습. 관광객이 드문드문 입장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과거 노동절 연휴 자금성의 모습. 나들이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첫날인 1일 중국에선 2300만명의 중국인이 여행에 나섰으며, 이에 따른 관광수입은 97억7000만 위안(약 1조681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1~5일 중국 노동절 닷새 연휴기간 중국인 1억17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은 연휴 첫날인 1일 베이징 자금성의 모습. 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석 달만에 재개장한 자금성은 하루 입장객 수를 5000명으로 제한했다. 원래는 하루 8만명까지 가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