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파주시제공]
H씨는 지난 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해외입국자 특별버스를 이용해 파주시에 위치한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했다.
도착 후 바로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후 임시생활시설에 대기 중이던 2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H씨와 함께 해외입국자 특별버스를 탑승한 동승자 3명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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