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에듀윌 동문 “고객에게 신뢰감을 얻는 공인중개사가 꿈”

킨텍스sky 공인중개사사사무소 대표이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 북부일산 30회 회장인 김재웅 씨가 개업 두 달 만에 공인중개사 성장 방향에 대해 4일 밝혔다.
 

[사진=에듀윌 제공]

김 대표는 “내 자산을 처리하듯이 고객의 자산을 처리하는 공인중개사로서 고객으로부터 ‘나는 김재웅 공인중개사가 아니면 거래 안 합니다’라고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목표”라며 “항상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Only One이 되는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마치고 저녁마다 학원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다른 수강생분들도 마찬가지라 같은 야간반 수강생분들에게 수강생 밴드를 만들어 필기 자료와 학습 자료를 올릴테니 수업시간에 필기를 하기 보다는 강의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자료를 만들고 올리면서 공부가 됐고 같이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도 수업에 집중돼 서로 윈-윈하는 결과가 나타나 학습 효과는 훨씬 좋아졌다”며 “그때 경험이 공인중개사 취득 후 얼마 되지 않아 실전 경험이 부족할 때 에듀윌 공인중개사 북부 일산 동문들과 서로 도우며 극복해왔다. 서로 가진 경험 및 지식을 주고받는 것이 직접 경험만큼이나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에듀윌 제공]

마지막으로 김대표는 “제 공인중개사는 안 오신 분들은 계셔도 한번만 오시는 분은 없다. 일단 한번 오셔서 설명을 듣고 나면 반드시 다음에도 다시 찾아 주신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이런 자부심을 유지하기 위해 저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토지 등 다양한 물건들을 분류하여 분석하고, 분석된 자료를 기초로 Presentation 자료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설명할 때는 정부의 공식 발표 자료와 통계자료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와 출처, 부동산 뉴스까지 함께 브리핑함으로써 신뢰감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의 직영학원 시스템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수강생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 차별화를 위해 전문상담튜터를 두고 체계적인 학습코칭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