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품 브랜드 파머스현, 온 가족 건강 챙기는 유기농 베리진·생기진단 출시

 

[사진=파머스현 ’유기농 베리진’]

온라인 광고 마케팅 전문회사 제이씨지가 식품 전문 브랜드 파머스현을 론칭하며 유기농 베리진·생기진단 제품을 선보였다.

배·딸기·블루베리·아로니아·복분자 등 엄선한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로 만든 ‘유기농 베리진’은 휴대가 편한 스틱형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과 아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원재료로 구성돼 있다.

유기농 베리진은 단맛을 내기 위한 설탕과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재료 본래의 맛을 살리기 위해 정제수도 들어있지 않다. 특히 유기농 베리진은 재료 껍질까지 100% 통으로 제조해 풍부한 과일 영양소를 한 포에 섭취할 수 있다. 스틱 포장지에는 5종의 귀여운 캐릭터가 개별스틱에 있어 골라 먹고 수집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사진=파머스현 '생기진단']

 

‘생기진단’은 성인들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생기진단은 배·도라지·생강·마늘·당귀·작약·강황·박하·황기 등 국내산 원료로 구성된 스틱형 제품이다. 이 제품도 설탕과 감미료, 정제수를 넣지 않았다.

현요셉 파머스현 대표는 “유기농 베리진으로 아이 건강, 생기진단으로 엄마·아빠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를 제품에 듬뿍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파머스현에서는 유기농 베리진과 생기진단 제품 외에도 6년근 홍삼,배,도라지,대추,생강,흑마늘농축액이 가득 담긴 ‘고려활기 배도라지 홍삼’ 제품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파머스현 브랜드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