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침구류도 만져보고 사자! 롯데호텔 해온 '프리미엄숍'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문화팀 팀장
입력 2020-05-06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해온 프리미엄 로비숍[사진=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이 자체 침구 브랜드 해온 베딩 세트를 판매하는 해온 프리미엄 숍을 최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1층에 오픈했다. 그동안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던 해온 베딩 세트를 이제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6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해온(he:on)’은 온 누리를 밝히는 해라는 뜻으로 세상을 밝히는 태양과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어머니의 품속과 같은 따뜻함을 의미한다.

해온 프리미엄 숍에서는 이불·베개·침대 시트를 포함한 침구류 6종과 타월 3종·배스가운 2종·매트 2종·매트리스·침대 세트를 판매한다.

해온 프리미엄 숍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롯데호텔서울 호텔리어가 가장 추천하는 상품은 침구와 타월이 모두 포함된 ‘침구 세트’다.

한편 해온 침구류 등 전 제품은 프리미엄숍 오픈을 기념해 5월 한 달 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