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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시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06/20200506093658343968.jpg)
[사진=고양시제공]
‘찾아가는 공장지원 119’는 공장 현장을 직접 방문, 각종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발굴해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로 공장실태조사와 병행해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0일 대방트리플라온(지식산업센터) 현장방문에 이어 관내 운영 중인 지식산업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장설립(신설, 증설, 업종변경 등), 자금·융자 지원, 창업, 기업이전, 기술·인증, 노사관계 등 공장운영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고충상담을 실시한 후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향후, 찾아가는 공장지원 상담서비스 등을 통해 발굴한 복합적인 공장(기업)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 협의 및 유관기관 협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최종적으로 사후관리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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