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갤럽의 역대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분석에서 문재인 대통령 집권 4년차 1분기이자 4월 통합 기준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60%로 집계됐다. 갤럽 조사를 토대로 노태우 정권 이후 역대 정권의 같은 시기(집권 4년차 1분기) 국정 지지도를 비교해보면 가장 높은 수치다. 관련기사문화예술인 500명, '당당한 경제대통령' 김동연 후보 지지선언안철수 "과학기술 패권경쟁 시대...신성장 이끌겠다" #대통령 #역대대통령 #직무수행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