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중 여론 확산되는 유럽

[AP=연합뉴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6일(현지시간) 한 행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배트맨으로 풍자한 포스터 옆을 지나치고 있다. 스톡홀름 거리 곳곳에는 한 스웨덴 화가가 '아이언'이라는 별명으로 그린 포스터 10여장이 나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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