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배우 강성연의 나이가 화제다.
강성연은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다. 데뷔는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선 작품 복귀를 앞두고 미용실에 다녀온 강성연이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온 장면이 담겼다.
한편,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