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오는 11일 문재인 정부 3주년이다. 지난 3년 국가의 존재 이유를 증명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는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국민이 체감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향해 전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케어로 건강을 지켰고, 일자리 늘리고 혁신성장, 소재부품산업을 육성했다”면서 “무엇보다 코로나 국난 맞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세계에 K방역이란 모범을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결과를 돌이켜보면 코로나에 세계 모범이 되도록 잘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국민건강보험, 기초수급제 라든지 참여정부 이후 꾸준하게 만든 소셜 인프라가 기본적으로 작동했기 때문”이라며 “정부가 능동적으로 대처를 잘 하고 의료진의 헌신이 있었고 국민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 3년을 맞아 당정은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제도화 해서 안정화시키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새 국회가 개원하는 만큼 새 역사를 쓴다는 각오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는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국민이 체감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향해 전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케어로 건강을 지켰고, 일자리 늘리고 혁신성장, 소재부품산업을 육성했다”면서 “무엇보다 코로나 국난 맞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세계에 K방역이란 모범을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결과를 돌이켜보면 코로나에 세계 모범이 되도록 잘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국민건강보험, 기초수급제 라든지 참여정부 이후 꾸준하게 만든 소셜 인프라가 기본적으로 작동했기 때문”이라며 “정부가 능동적으로 대처를 잘 하고 의료진의 헌신이 있었고 국민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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