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타이어, 자동차 공장 셧다운으로 인한 수요가 감소되고 있다"며 "감소 부분은 중국 시장에 스팟 판매를 통해 대처하고 있어 전체 매출에는 영향 없다"고 설명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08/20200508161850694081.jpg)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롯데케미칼 연구소 야경.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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