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은 2020 아이폰SE 화면 보호 강화유리인 스크린포스 ‘템퍼드글라스(Temperdglass)’와 ‘인비지글라스 울트라(Invisiglass Ultra)’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스크린포스 강화유리는 모두 9H 경도로 제작돼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액정을 보호한다. 실제 액정과 흡사한 투명도 및 선명도를 유지하고, 얇은 두께로 실제 아이폰 스크린과 흡사한 터치 스크린 감도를 보존한다.
프리미엄 강화유리 소재로 제작된 ‘템퍼드글라스’는 0.33mm 두께로 PET 필름 대비 최대 5배 강하다. ‘인비지글라스 울트라’는 프리미엄 쇼트(SCHOTT) 글라스 소재로 제작됐다.
강화유리 2종은 네이버 공식몰, 11번가, 지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쿠팡 등의 온라인 채널 및 이마트, 프리스비, KT, 위니아, 하이마트, 케이머그 등 벨킨 강화유리 부착 서비스가 입점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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