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B-2폭격기가 비행하고 있다. 이날 비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식자재왕 美 본토 진출..."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제로슈거 열풍에 대상·삼양사 '대체당' 주도권 경쟁 #B-2폭격기 #미국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