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용인시 66번 환자가 방문한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부산진구 서면 한 클럽 입구에서 이용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한국재능기부협회, '국민가수' 태진아 홍보대사 위촉"내비 넘어선 미래형 지도…실내공간 정보 활용이 기업 운명 좌우" #부산 코로나19 #부산 클럽 #이태원 클럽 #클럽 감염 #클럽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CJ프레시웨이, 자회사 프레시원 합병..."시너지 효과 극대화" 초당 12병 팔린 진로...하이트진로 "브랜드별 경쟁력 강화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