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오후 이태원 클럽 관련 경기 안양·양평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블랙수면방 입구에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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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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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굳게 문 닫힌 블랙수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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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기자
- 입력 2020-05-1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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