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와 사투 벌이는 의료진의 얼굴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 앞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사진이 보여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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