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고려해 고3 등교수업을 일주일 미루자"고 제안했다. 조희연 교육감[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한국재능기부협회, '국민가수' 태진아 홍보대사 위촉"내비 넘어선 미래형 지도…실내공간 정보 활용이 기업 운명 좌우" #조희연 #개학연기 #등교 #블랙수면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