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9코로나19) 구내 17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1993년생 남성으로 익선동에 거주중이다. 종로구는 "확진자는 해외 방문 이력이 없으며, 이태원 클럽인 A클럽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한국재능기부협회, '국민가수' 태진아 홍보대사 위촉"내비 넘어선 미래형 지도…실내공간 정보 활용이 기업 운명 좌우" #.종로 확진자 #종로 17번 #종로구 확진자 #종로구청 좋아요0 나빠요0 정석준 기자mp1256@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