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 21번째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홍제동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으로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다. 확진자는 양성판정을 받은 후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서대문구는 "구두 진술에 의한 동선공개로 향후 변경될 수 있으며, 역학조사 완료후 추가 동선 공개 예정이다"며 "확진자 경유 장소는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11/20200511193521505875.jpg)
[사진=연합뉴스]
- 5월 11일(월) 08:00 : 양성판정 → 14:00 서북병원 이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