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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보 캡처]
신경보는 "학생들이 스마트체온계를 손목에 차면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한 데이터가 매일 두 차례 클라우드 방식으로 공유된다"며 "교사와 학부모, 학교, 시, 구 정부 관계자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체온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만약 학생들의 체온에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조처를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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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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