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가 자사주 소각 결정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650원(6.47%)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 보통주 621만302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약 703억원 규모다. [아주경제DB] 관련기사나신평 "삼성·메리츠·한국투자證 중점 점검 계획"코로나19발 주가 하락때 자사주 매입한 CEO, 최대 200억원대 평가익 #특징주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증권 #메리츠 #자사주소각 #자사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