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언론 브리핑 도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언쟁을 벌인 CBS방송의 웨이지아 장 기자. 이날 장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의 코로나19 검사 수가 왜 중요한지, 국제적으로 경쟁하는 것이 의미가 있느냐는 질문을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 질문은 중국에 하라고 답했다. 관련기사트럼프 행정부, 대중 관세 인하 검토 "품목별로 절반 수준 조정 가능성"안덕근, 美와 2+2 앞두고 "상호관세 철폐·車관세 신속해결" #코로나 #미국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