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올 1분기 영업이익 159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248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0.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여천NCC(한화와 대림의 지분통합으로 설립한 아시아 최대 에틸렌생산 기업) 적자전환 등에 따른 지분법 손실 영향으로 47% 줄어든 6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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