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배수지·박보검은 오는 6월 5일 오후 5시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되는 56회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았다.
특히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3년 연거푸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후 한 해 쉬고, 다시 3년째 마이크를 잡게 됐다.
배수지는 5년 연속 MC를 맡게 됐고, 박보검도 3년 연속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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