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후원금 회계 처리 의혹이 제기 되고 있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39차 정기 수요시위(오른쪽)에서 참석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반면, 정의연의 의혹에 대해 반대하는 자유대한호국단 등 보수단체(왼쪽) 회원들이 더불어 시민당 후보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의 국회의원 당선인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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