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2일 밤 TV를 통해 연설하는 모습을 북부 펀자브 주(州) 암리차르에서 한 여성이 지켜보고 있다. 모디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320조 원을 투입하고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4차 봉쇄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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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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