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아침햇살·초록매실 아이스크림이 출시 40여일 만에 18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웅진식품은 대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해외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웅진식품은 지난 4월 출시한 아침햇살·초록매실 아이스크림이 180만개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아침햇살 아이스바는 아침햇살의 원료를 그대로 담아 기존 음료의 맛을 구현했다. 아이스바 안에 찹쌀떡이 더해져 쫀득한 식감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낸다.
초록매실 아이스바는 시원한 얼음 알갱이가 들어있어 초록매실 특유의 상큼함을 살렸다. 아이스크림 2종은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500원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아이스크림은 출시 초기부터 자발적인 제품 리뷰를 올리고 전파하는 등 즐거움과 재미를 공유하는 펀슈머들의 관심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며 “더위가 찾아오고 있는 만큼 더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침햇살·초록매실 아이스크림은 대만 세븐일레븐에도 지난 5월 4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웅진식품은 판매 추이에 따라 대만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해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웅진식품은 지난 4월 출시한 아침햇살·초록매실 아이스크림이 180만개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아침햇살 아이스바는 아침햇살의 원료를 그대로 담아 기존 음료의 맛을 구현했다. 아이스바 안에 찹쌀떡이 더해져 쫀득한 식감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낸다.
초록매실 아이스바는 시원한 얼음 알갱이가 들어있어 초록매실 특유의 상큼함을 살렸다. 아이스크림 2종은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500원이다.
한편 아침햇살·초록매실 아이스크림은 대만 세븐일레븐에도 지난 5월 4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웅진식품은 판매 추이에 따라 대만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해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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