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장 초반 약세… "사노피, 당뇨신약 권리 일방적 반환 여파"

한미약품이 약세다. 주가는 14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전일 대비 8.42%(2만3500원) 내린 2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했던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권리를 다국적제약사 사노피가 반환하겠다는 의향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