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첫 방송한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나라가 결혼보다 임신을 걱정하는 '장하리'를 연기한 가운데, 그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장나라는 이번 드라마에서 30대 후반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했다.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난임 판정을 받은 육아 잡지 기자 장하리가 결혼 없이 아이만 낳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나라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여성의 많은 부분을 얘기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장나라는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첫 주연을 맡기도 했다.
장나라는 이번 드라마에서 30대 후반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했다.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난임 판정을 받은 육아 잡지 기자 장하리가 결혼 없이 아이만 낳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나라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여성의 많은 부분을 얘기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장나라는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첫 주연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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