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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DB]
한미약품이 외국 제약사의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한 파트너 회사의 권리반환 소식에 이틀째 약세다.
1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8000원(3.17%) 내린 2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9.49% 하락한 데 이어 이틀째 약세다. 이날 한미약품의 주가는 장중 24만10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전날 파트너사 사노피가 당뇨병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를 반환하겠다는 의향을 통보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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