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호중은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 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의 날만 되면 생각나는 선생님. 사랑합니다. 평생은인 은사님”이라고 넘치는 사랑을 뽐냈다.
앞서 김호중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은사님과의 추억을 전하며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현재 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사랑받고 있으며, 성심성의껏 첫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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