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층 빌딩 테러...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영화 '스카이스크래퍼'가 화제다.

16일 OCN에서는 '스카이스크래퍼'가 방영됐다. '스카이스크래퍼'는 2018년 개봉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로 드웨인 존슨, 니브캠벨, 노아 테일러, 로랜드 몰러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전직 해군 특수부대 출신인 윌 소여(드웨인 존슨)가 FBI 작전을 수행하던 중 한쪽 다리를 잃는 부상을 입고 은퇴하면서 시작된다. 윌 소여는 은퇴 이후 최첨단 기술이 완비된 초고층 빌딩의 보안책임자로 가족들과 새 삶을 시작한다. 가족들을 포함해 평범한 입주자들이 몰려있는 빌딩이 테러리스트의 표적이 되면서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한 윌 소여의 통쾌한 액션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국내 개봉 당시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3700명 이상이 참여한 네티즌 평점에서 7.59점을 받았다.
 

[사진=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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