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izi) 응급실은 2005년도 히트 드라마 ‘쾌걸춘향’ OST로 화제가 되며 현재까지 노래방 집계 1위는 물론 남자들의 노래방 1위곡으로도 불린다. 오진성은 금영 노래방에서 2019년 가장 많이 불린 노래 상 받으러 오라는 연락도 받았다며 이렇게 오래도록 ‘응급실’을 사랑해주는 분들에게 새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뮤직카우는 창작자와 음악 팬들이 저작권 공유로 음악을 소비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90년대 히트곡부터 K팝아이돌 곡까지 재조명하고 있다. ‘그때 그 시절 스타소환’은 ‘기념하고 싶은 스타상’ 트로트 황제 편승엽 ‘찬찬찬’을 첫 번째 주인공으로 소개한 후 매주 한 명의 스타와 특별한 인터뷰를 공개하고 있다.
현재 뮤직카우에서는 벤 ‘갈수가 없어’, 원투 ‘못된 여자2’, 김민우 ‘휴식 같은 친구’, 태용&펀치 ‘러브델루나’가 저작권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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