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5일 1분기 영업이익이 28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131억원으로 143.6% 늘었고, 순이익은 173억원으로 28.4% 증가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동학개미운동 등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리테일 사업 분야에서 이익이 늘어났고 채권, IB(투자은행) 등 부문에서도 고른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CI=유진투자증권 ] 관련기사유진투자증권 지분 두고 '잡음'..."경영권 분쟁" vs "주가올리기 작전"유진투자증권, 20억 규모 2차 특판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 #유진 #실적 #증권사실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