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는 16일 오프라인 창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하나·NH농협카드 등 금융지주계열 카드사는 소속 금융그룹의 은행 영업점에서, BC카드는 제휴 금융기관 15곳에서 각각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업계 카드사인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 내 삼성카드 고객서비스센터에서,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내 롯데카드센터에서 각각 접수한다.
다만 현대카드는 별도 오프라인 접수처가 없다.
영업점 신청 첫째 주에는 온라인 신청과 마찬가지로 5부제 방식이 적용된다. 5부제 연장 여부는 은행 창구 상황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16일 오프라인 창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하나·NH농협카드 등 금융지주계열 카드사는 소속 금융그룹의 은행 영업점에서, BC카드는 제휴 금융기관 15곳에서 각각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업계 카드사인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 내 삼성카드 고객서비스센터에서,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내 롯데카드센터에서 각각 접수한다.
영업점 신청 첫째 주에는 온라인 신청과 마찬가지로 5부제 방식이 적용된다. 5부제 연장 여부는 은행 창구 상황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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