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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지금까지 최소 166명의 환자가 확인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구치소 교도관은 이태원 클럽발 첫 '4차 감염'으로 확인되면서 이른바 'N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추적 대상자 대부분이 검사를 마친 것으로 파악된다며 폭발적인 발생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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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지금까지 최소 166명의 환자가 확인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구치소 교도관은 이태원 클럽발 첫 '4차 감염'으로 확인되면서 이른바 'N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추적 대상자 대부분이 검사를 마친 것으로 파악된다며 폭발적인 발생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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