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음악은 기존의 다양성에다 미디어의 발전으로 퀄리티까지 높아졌다. 지금은 대중 개개인에게 맞는 음악을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숨어 있는 뮤지션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대중들에게는 좋은 음악을 제공해 선순환을 이끌고 싶다.
이번에 소개하는 인디 뮤지션은 반설희다. 반설희의 음악은 모든 사람들이 한 번씩 느껴봤을 감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멜로디와 작사가 매력적이다. 가사에 집중하면서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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