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주빈과 다르게 체념한 듯한 '갓갓' 문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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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20-05-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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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로 경찰에 구속된 '갓갓' 문형욱(24·대학생)이 18일 오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북 안동시 안동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아동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한 문형욱을 이날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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