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이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로구 36번째 확진자인 60대 남성은 개봉1동 거주자다. 구로구청은 “주소지는 타 지자체이나 우리구 개봉1동에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로구에 따르면 감염 경로는 타 지자체 확진자와의 접촉이다. 구로구청은 확진자에 대해 “15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다”며 “17일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18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동선과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구로구 36번째 확진자인 60대 남성은 개봉1동 거주자다. 구로구청은 “주소지는 타 지자체이나 우리구 개봉1동에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로구에 따르면 감염 경로는 타 지자체 확진자와의 접촉이다. 구로구청은 확진자에 대해 “15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다”며 “17일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18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동선과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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