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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기능에 고음질까지"… 어니코프, 성능 높인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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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균 기자
입력 2020-05-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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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코프가 몇 단계 업그레이드된 코드리스 이어폰을 출시했다. 앞서 출시한 스타게이저의 두 번째 출시작인 'STG-T10'은 낮은 레이턴시(응답속도)와 코드프리 'TWS PLUS 다중연결 기술'을 적용해 최초 페어링 이후에는 싱글·듀얼모드에 상관없이 빠르고 자유로운 연결성을 자랑한다.

IP67의 방수·방진 기능과 가벼운 이어버드(귀 안에 넣는 이어폰), 크래들(거치대) 대용량배터리(3000mAh)를 채택했음에도 더 작아진 사이즈, 멀티페어링을 지원한다. 특히 8mm 진동 드라이버 장착과 함께 고음질코덱(aptX, AAC)지원으로 어떤 기기에서든 고음질의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이어폰은 한번 충전 시 8시간 이상 재생이 가능하다. 매일 이어폰을 사용해도 3~4주 동안 크래들 재충전이 필요 없을 정도다. 아울러 크래들 배터리 잔량은 LED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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