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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방역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온 인천 미추홀구의 비전프라자 2층 '탑코인노래방' 11층 '진PC방'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인천 미추홀구의 비전프라자 2층 탑코인노래방, 11층 진PC방,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사람은 관할 보건소 등에 문의해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방역당국은 이 상가 승강기 버튼이 감염 매개체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인천 미추홀구의 비전프라자 2층 탑코인노래방, 11층 진PC방,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사람은 관할 보건소 등에 문의해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방역당국은 이 상가 승강기 버튼이 감염 매개체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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