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김태진’이 화제다.
김태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데뷔는 2001년 Mnet 공채 VJ 9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진은 가족 스토리를 공개하며 감동을 전했다. 김태진은 “어느 날 어머니가 자신의 기사들을 스크랩 한 것을 보고 울컥했다”고 말했다. 또한,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매일 기도하다 종교까지 갖게 된 이야기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김태진과 김수미, 신현준, 아이콘 송윤형 등도 함께 출연해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진행됐다.
김태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데뷔는 2001년 Mnet 공채 VJ 9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진은 가족 스토리를 공개하며 감동을 전했다. 김태진은 “어느 날 어머니가 자신의 기사들을 스크랩 한 것을 보고 울컥했다”고 말했다. 또한,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매일 기도하다 종교까지 갖게 된 이야기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김태진과 김수미, 신현준, 아이콘 송윤형 등도 함께 출연해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진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