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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두천시제공]
이날 행사는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이 동두천시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 행복드림」 정기후원에 가입해 개최되었으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동두천시 제70호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김태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몇 개월전부터 가입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제야 5인 이상 직원이 채워져 가입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주민들이 더욱 많아졌을 텐데, 이분들을 위해 작은 후원이라도 보탤 수 있어, 감사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9년 개소해,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연계사업 발굴·지원, 도시재생 홍보체계를 구축·운영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민이 주도하고, 주인공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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