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내부, 기계 등 태워 2200만원 상당 피해 인명 피해 없어 20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섬유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 일러스트 = 정연주, 이태호 제작 / 연합뉴스 제공] 불은 공장 내부 기계 등을 태워 2천 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37조 시장 선점"… DL그룹 카본코, 고성능 '이산화탄소 흡수제' 개발훈련 중 공군 항공기서 연료탱크 등 탈락 사고…"민간 피해 없어" #공장 #불 #포천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