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와오피스, '오피스렌탈' 렌탈 앱 오픈

잉크와오피스가 '오피스렌탈' 사무실 전문 렌탈 앱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국내 처음으로 사무기기 렌탈을 중개하는 앱 플랫폼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 500여 렌탈사가 입점하는 등 국내 7000여 기업체에 사무기기를 렌탈하고 있다.

이현우 대표는 "기존 프린터 및 복사기 렌탈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업 영역을 사무실 전체 렌탈 상품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오피스렌탈' 앱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잉크와오피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