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국내 처음으로 사무기기 렌탈을 중개하는 앱 플랫폼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 500여 렌탈사가 입점하는 등 국내 7000여 기업체에 사무기기를 렌탈하고 있다.
이현우 대표는 "기존 프린터 및 복사기 렌탈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업 영역을 사무실 전체 렌탈 상품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오피스렌탈' 앱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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