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신작 모바일게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뮤 아크엔젤(MU Archangel)'을 오는 27일 앱마켓에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전예약 접수는 출시 전날인 26일까지 진행된다.
웹젠의 ‘뮤 아크엔젤’은 원작인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을 모바일에 옮겨온 MMORPG다. 원작의 게임시스템과 주요 콘텐츠, 캐릭터 성장 곡선과 아이템 획득 방법 등 대부분의 게임 요소를 동일하게 구현했다고 웹젠은 설명했다.
게임의 시나리오상으로는 '뮤' 시리즈 게임의 최상위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두고 벌어지는 여정을 스핀오프(번외편) 형식으로 풀어 기존의 '뮤’ 시리즈들과 차별화했다.
'대천사 무기'는 ‘뮤 아크엔젤’ 내 최상위 등급의 아이템이자 길드 콘텐츠의 보상으로 실제 게임에 등장한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의 비공개테스트 참여 후기와 여러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정식서비스 준비를 마쳤다.
웹젠의 ‘뮤 아크엔젤’은 원작인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을 모바일에 옮겨온 MMORPG다. 원작의 게임시스템과 주요 콘텐츠, 캐릭터 성장 곡선과 아이템 획득 방법 등 대부분의 게임 요소를 동일하게 구현했다고 웹젠은 설명했다.
게임의 시나리오상으로는 '뮤' 시리즈 게임의 최상위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두고 벌어지는 여정을 스핀오프(번외편) 형식으로 풀어 기존의 '뮤’ 시리즈들과 차별화했다.
'대천사 무기'는 ‘뮤 아크엔젤’ 내 최상위 등급의 아이템이자 길드 콘텐츠의 보상으로 실제 게임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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